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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로베니아의 전통 가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목가적인 전원주택

   
▲ Dekleva Gregorič architects ©Flavio Coddou
   
▲ Dekleva Gregorič architects ©Flavio Coddou

[건축=디아티스트매거진] 슬로베니아의 전통 가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택이 시선을 모은다. 슬로베니아 로가테츠(Logatec)는 목가적인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슬로베니아 서부에 위치한 인구 1만 3천명의 소도시로 이번에 소개할 주택은 전원생활을 막 시작한 부부를 위해 지어진 아늑하면서도 모던한 주택이다.

   
▲ Dekleva Gregorič architects ©Flavio Coddou

건축가는 슬로베니아 전통 건축을 기반으로 목가적인 전원생활을 추구하는 건축주 부부를 위해 전통가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5㎡(62평) 크기의 이 주택을 설계했다.

이를 위해 건축가는 콘크리트와 철골 구조로 만든 천장이 높은 집에 병충해와 단열에 강한 단단한 낙엽송 목재를 사용해 주택의 외부와 내부 마감하여 주변의 자연과 조화를 이룬 튼튼한 집을 완성하였다.

   
▲ Dekleva Gregorič architects ©Flavio Coddou

지하층과 지상 1층으로 구분된 주택의 내부는 건축주 부부의 특별한 의뢰에 따라 1층은 부부의 활발한 사교활동을 위해 집 중앙에 위치한 굴뚝을 중심으로 오픈된 넓고 아늑한 거실 겸 주방을 만들고, 대신 부부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부부의 침실은 거실 공간과 계단으로 분리한 1.5층에 위치하게 했다.

   
▲ Dekleva Gregorič architects ©Flavio Coddou

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삼각형 지붕의 중앙에 약 1m 폭의 틈을 내고 그곳을 유리로 마감해 건물 전체의 채광을 극대화했다는 것이다. 이 틈에서 들어오는 빛은 마치 형광등과 같은 효과로 낮 동안 집 전체를 환하게 밝힌다.

   
▲ Dekleva Gregorič architects ©Flavio Coddou
   
▲ Dekleva Gregorič architects ©Flavio Coddou
   
▲ Dekleva Gregorič architects ©Flavio Coddou
   
▲ Dekleva Gregorič architects ©Flavio Coddou
   
▲ Dekleva Gregorič architects ©Flavio Coddou
   
▲ Dekleva Gregorič architects ©Flavio Coddou
   
▲ Dekleva Gregorič architects ©Flavio Coddou
   
▲ Dekleva Gregorič architects ©Flavio Coddou
   
▲ Dekleva Gregorič architects ©Flavio Coddou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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